006 굉장히 오랜만의 글입니다. 사실 뭔말을 하든 다 핑계고 귀찮았습니다. 🤔 시험이었다고 말하기엔 몇달을 안올려서 말이죠. 걱정마세요.원래 이런곳입니다. 여튼 뭔가 이 글을 저혼자 쓰고 보는게 아니라는 것이 신기하기도 했던 날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람쥐 카테고리 없음 2023.11.19
003 '마피아42' 라는 게임도 하는데 성우분들 목소리에 귀가 살살 녹고 캐릭터 디자인에 "무쳤다" 하고 사소한 설정에 좋아 죽습니다. ㅎ하ㅏ 이맛에 픽셀아트 하지 카테고리 없음 2023.02.16